개인적으로 연말이 되면 다음 해는 어떤 해가 될지 운세 사이트를 찾아서 내년의 운세를 확인하곤 합니다. 아마 많은 분들이 그렇지 않을까 생각됩니다. 그래도 무료로 확인하는 것이 이왕이면 좋겠죠. 대표적으로 무료로 운세를 확인할 수 있는 곳을 모아보았습니다. 무료로 운세를 확인할 수 있는 사이트 7곳 1. 신한생명 무료 운세 아마도 무료 운세 사이트 중 가장 널리 알려진 곳이 아닐까 싶습니다. 회원 가입을 하지 않고 생년월일과 간단한 정보 정도만 입력하면 바로 운세를 확인할 수 있습니다.   1년 운세는 물론 오늘의 운세와 주간 운세, 월간 운세, 평생 운세 등을 다양하게 볼 수 있고 재물운, 연애운 등도 확인할 수 있어 개인적으로 연말 즈음 내년 운세는 어떨까 찾는 곳이고 평소에도 이상하게 일이 잘 풀리지 않으면 이번 달은 왜 이러지? 하면서 종종 찾곤 한답니다.   신한 생명 무료 운세 보기 2. 농협 무료 운세 신한생명과 함께 많이 이용되고 있는 농협 무료 운세 역시 회원 가입을 따로 하지 않아도 운세를 볼 수 있습니다.   농협 무료 운세 보기 3. 아시아경제 무료 운세 아시아경제 무료 운세는 토정비결 외에도 다른 곳과는 다른 여러 새로운 것들이 많은 곳입니다.   해석을 해주는 말투 역시 다른 곳과 다르게 새로워서 매번 비슷비슷한 운세를 보다가 지쳤을 때 가볼 만한 곳입니다. 역시 회원가입 없이 이용할 수 있습니다.   아시아경제 무료 운세 보기 4. 뽐뿌 무료 운세 오늘의 운세와 주간 운세, 월간 운세, 토정비결 등을 볼 수 있고 커플 운세, 혈액형 궁합, 로또 운세와 꿈해몽도 확인할 수 있는 곳으로 회원 가입이나 로그인을 하지 않아도 무료로 운세를 볼 수 있습니다. 대부분의 사이트가 다음 해의 토정비결이 이전 해의 10월 말이나 11월쯤 올라오기 시작하고 다음 해만 확인할 수 있는데 뽐뿌 무료운세의 경우 20년 뒤의 운세까지 확인이 가능한 점이 특이한데 그래서 개인적으로 10년 후에는 운세가 어떠려나 하면서 재미로 확인을 해

최근 들어 자주 거론되고 있는 가스라이팅은 생각보다 일상생활에서 흔하게 일어날 수 있는 일로 가족 간에도 발생할 수 있으며 연인 사이, 또는 직장 내에서도 일어날 수 있는 일이기에 주의가 필요합니다. 가스라이팅이란 무엇인지, 일상생활에서 어떠한 형태로 일어날 수 있는지 알아보겠습니다. 가스라이팅 가스라이팅은 정신적 학대의 한 유형으로 가해자가 피해자의 마음에 의심과 혼란을 심으려는 심리적인 조작의 한 형태입니다. 가해자는 타인의 심리, 또는 상황 등을 교묘하게 조작하여 현실감과 판단능력을 잃게 만들고 타인에 대한 통제 능력을 행사합니다.   가족, 친구, 연인 등 가까운 관계는 물론 학교, 직장 등에서도 주로 발생하며 가해자는 피해자의 판단력과 자존감을 잃게 하고 이로 인해 피해자는 정신적으로 약해지고 사회적으로 고립되어 더욱 가해자에게 의존하게 됩니다. 또한 가해자는 피해자를 위한다는 명목하에 가스라이팅을 진행하며 피해자의 대부분은 자신이 가스라이팅을 당하고 있다는 것을 인지하지 못합니다. 가스라이팅의 어원 1938년 패트릭 해밀턴 작가가 연출한 스릴러 연극 <가스등(Gas Light)>에서 유래된 단어인 가스라이팅은 1940년 영국에서 먼저 영화화되었고 잉그리드 버그만이 주연한 동명한 영화로 인해 1944년 더욱 알려지게 되었습니다. 사진)잉그리드 버그만 주연의 Gaslight (1944년)   오페라 가수였던 앨리스가 살해되면서 그녀의 유일한 상속녀인 조카 폴라는 그레고리와 사랑에 빠지게 되고 앨리스에게 물려받은 집에서 그레고리와 함께 신혼생활을 시작하게 됩니다. 그러나 그레고리는 앨리스의 살인범이었으며 앨리스의 보석을 가로채려고 폴라에게 접근한 것이었으며 이후 수많은 구실을 붙여 그레고리는 폴라의 외출을 막고 그녀를 정신이상자로 몰고 가고 폴라는 그레고리의 교묘한 속임수로 점점 심리적으로 불안한 상태가 되어 갑니다. 가스라이팅의 형태 가해자는 피해자의 실수를 과장시키고 기억을 지속적으로 반박하여 피해자가 스스로를 의심하게

뭔가를 먹을 때 강아지가 옆에서 초롱초롱한 눈으로 쳐다보면 주고 싶은 마음이 조금 들기도 합니다. 그런데 반려견을 키우는 사람이라면 이 음식을 강아지에게 줘도 되는지 안 되는지 잘 모르겠었던 경험이 한 번쯤 있으리라 생각됩니다. 반려견에게 주면 안 되는 음식은 무엇인지 알아보겠습니다. 반려견에게 주면 안 되는 음식 1. 초콜릿 강아지에게 초콜릿을 주면 안 된다는 것은 이미 많이 알려져 있는 이야기이기도 합니다. 초콜릿에 포함된 테오브로민 성분은 강아지에게 구토와 설사 등을 유발할 수 있으며 중독 증상, 발작 등의 합병증을 유발할 수 있어 매우 위험한 음식입니다. 초콜릿이 강아지에게 위험하다는 이야기가 많이 알려진 후 다른 의견으로 국내에서 생산되는 초콜릿은 카카오 함량이 낮고 설탕의 비중이 높아 별로 위험하지 않다는 의견을 내놓는 사람들도 있긴 하지만 강아지의 몸무게와 체급에 따라 많이 먹어도 괜찮은 경우고 있을 수 있지만 소량만 먹어도 위험한 경우도 있을 수 있기 때문에 소량이라고 하더라도 주지 않는 것이 좋습니다. 2. 뼈 뼈는 그 자체로도 날카롭지만 닭뼈 등의 일부 뼈의 경우 강아지들이 이빨로 부수면 더욱 날카로워집니다. 뼈의 성분 자체가 어떤 병을 유발하지는 것은 아니지만 이것을 먹고 소화하는 과정에서 목이나 식도, 위벽 등에 상처를 낼 수 있으므로 뼈를 먹었다는 것 자체로 바로 병원으로 갈 필요는 없으나 뼈를 먹었는데 평소와는 다르게 호흡이 과하게 거칠거나 빠를 때, 또는 숨을 제대로 쉬지 못하거나 먹을 것을 거부할 때, 배 주변을 눌렀을 때 통증을 호소하는 경우, 평소와는 대변의 상태가 다르다고 생각되거나 혈변을 본다거나 하는 경우 빨리 병원에 가보아야 합니다. 3. 날음식 날음식에는 반려동물에게 위험한 각종 기생충과 살모넬라균, 식중독을 일으킬 수 있는 박테리아 등이 살고 있어 영양장애, 설사, 구토 등에 시달릴 수 있습니다. 날고기, 날생선, 날달걀 등의 모든 날음식에 해당되므로 육류를 먹이고 싶다면 완전히 익혀서 먹여야 하며 날달

강아지들은 보통 밥을 매우 잘 먹습니다. 밥을 주기가 무섭게 순식간에 먹어 치우거나 밥을 주는 듯한 행동을 취하기만 해도 밥을 주는 줄 알고 흥분하기도 합니다. 그런데 이렇게 밥을 좋아하고 잘 먹던 강아지가 어느 날 밥을 먹지 않는다면 걱정이 될 것입니다. 강아지가 밥을 먹지 않을 때 생각해 볼 수 있는 원인과 대처 방법 등에 대해 알아보겠습니다. 강아지가 밥을 먹지 않는 이유 1. 간식을 너무 많이 먹었을 때 보호자가 주는 간식에 맛을 들이게 되면 사료를 거부하는 경우가 생깁니다. 예전에 저희 강아지도 그랬는데 밥을 먹지 않으면 간식을 줄 것이라고 생각했는지 사료를 먹지 않고 버티곤 했었습니다. 강아지의 간식은 하루 필요한 총열량의 10%를 넘지 않는 선에서 주는 것이 적당하며 운동량이 적거나 다른 이유 등으로 간식의 맛에 의존하게 되면 어느 순간부터는 사료를 거부하고 맛있는 간식만을 찾게 될 수 있습니다. 만약 사료를 먹지 않는데 간식은 잘 먹는다고 간식만 주게 될 경우 강아지에게 영양 불균형이 생길 수 있으니 강아지가 사료를 먹지 않을 때 평소보다 최근 들어 간식을 너무 많이 주었다는 생각이 든다면 간식을 당분간은 중단해 보는 것이 도움이 될 것입니다. 2. 운동 부족 강아지에게 운동부족 상태가 되면 강아지의 식욕이 떨어질 수 있습니다. 강아지는 산책을 하면서 후각을 사용하게 되고 이로 인해 식욕을 저절로 느끼게 됩니다. 따라서 산책은 강아지의 스트레스 해소를 위해서도 필요하지만 식욕 증진 효과도 빼놓을 수 없습니다. 꼭 격렬하게 뛰어다니지 않았더라도 산책을 하게 되면 갈증이 나서 물을 많이 섭취하게 되고 이러한 행위가 강아지의 식욕을 돋워 주기도 하니 최근 들어 운동이 부족했다면 가볍게라도 산책을 시켜주는 것이 좋습니다. 3 자율 배식 훈련이 잘 된 강아지의 경우 자신의 적정량만 먹게 되지만 그렇지 않은 경우 한꺼번에 많은 양을 먹게 됩니다. 이는 사료에 대한 관심을 떨어뜨릴 수 있으므로 자율배식에 대한 훈련이 완벽하게 되지 않은

갑자기 강아지가 너무 많이 물을 먹는다고 느껴질 때의 몇 가지 원인과 대처 방법에 대해 알아보겠습니다. 모든 생명체에게 물은 매우 중요하며 이는 강아지뿐만 아니라 인간에게도 마찬가지입니다. 물은 체온 유지와 영양소의 전달, 노폐물 배출 등의 신체 작용에 영향을 끼치며 건강과도 직결되어 있습니다. 강아지의 몸속에 수분이 부족한 경우 여러 가지 질병의 원인이 되기도 하지만 반대로 물을 너무 많이 마시는 것도 어떤 문제가 생긴 경우일 수 있습니다. 강아지가 물을 너무 많이 섭취하는 이유 1. 소금기가 많은 음식을 섭취한 경우 강아지의 음식에도 소금기가 함유되어 있는데 평소에 섭취하던 음식에 비해 짠 음식을 섭취했다면 갑자기 많은 양의 물을 섭취하게 될 수 있습니다. 강아지는 사람에 비해 체구가 매우 작기 때문에 몸에 수분을 축적해 줄 수 있는 양이 사람보다 현저히 적습니다. 따라서 사람에게 별로 짜다고 느껴지지 않더라도 강아지가 섭취하면 매우 짜다고 느껴질 수 있습니다. 짠 음식을 섭취하게 되면 많은 양의 물을 체내에서 필요로 하게 되고 물을 매우 많이 마시게 되어 이로 인해 배뇨 횟수 또한 많아지기 때문에 물을 너무 많이 마셔 구토를 하는 상황이 올 수도 있습니다. 이러한 증상은 일시적으로 짠 음식을 섭취했기 때문에 일어나는 증상이므로 지나치게 짠 음식을 섭취하지 않도록 해야 하며 강아지가 적응할 수 있도록 조금씩 음식을 바꿔주어야 합니다. 2. 탈수 증상 온도가 높아지면 숨을 내쉬면서 수분을 증발시키는 방법으로 강아지는 체온은 낮추게 되고 이로 인해 헥헥거리게 됩니다. 이 행위를 함으로써 강아지 체내의 수분이 점점 줄어들게 되고 줄어든 수분을 다시 채워주기 위해 많은 양의 물을 마시게 됩니다. 일반적으로 겨울보다 여름에 물을 더 많이 마시며 산책 시간이 길수록 물을 더 많이 마십니다. 이러한 경우는 일시적인 증상이므로 더위를 식혀주고 휴식을 충분히 취하도록 하며 강아지가 물을 많이 섭취하도록 해 주면서 하루 이틀 정도 경과를 지켜보는

생후 2개월까지 어미의 보호 아래에 있던 강아지는 2개월이 지난 후부터는 가정으로 입양이 됩니다. 만약 너무 일찍 입양한 경우에는 아기 강아지가 가족들과 지내는 시간이 짧아지는 경우 사회성이 부족해질 수 있고 너무 늦어지는 경우 자신들의 무리에 익숙해져 사람을 따르지 않기도 하기 때문에 강아지를 입양했다면 강아지의 특성에 맞춰 훈련을 해야 합니다. 입양한 아기 강아지 키우기 강아지를 데리고 오면 스스로 생각하고 행동하는 동물을 책임지게 되는 것입니다. 또한 처음에는 강아지와 의사소통이 되지 않아 보호자도, 강아지도 힘들 수 있습니다. 또한 강아지가 맞이하게 되는 지금까지와는 변화된 환결과 보호자의 양육방법 등으로 인해 강아지에게도 행동에 많은 변화가 오게 됩니다. 강아지 키우는 방법 강아지 맞이하기 강아지를 처음 데리고 갔을 때 현관문을 활짝 열고 데리고 들어가서 많은 가족들이 둘러싸이게 될 경우 작은 강아지가 당황하할 수 있으며 첫 기억이 좋지 않아 오랫동안 강아지에게 스트레스로 남을 수 있으며 이후 낯가림을 심하게 하게 될 수 있습니다. 데리고 들어가는 장소부터 이동가방을 사용하는 것이 좋으며 분위기는 시끄럽지 않도록 조용한 분위기를 조성하는 것이 좋습니다. 강아지가 자리를 잡을 수 있는 공간을 구석진 곳에 마련하고 강아지의 장난감을 배치해 두고 강아지가 냄새를 맡으며 집 여기저기를 탐색하면 가만히 두는 것이 좋습니다. 강아지가 새로운 공간에 익숙해질 때까지 강아지를 둘러싸거나 저지하는 것은 피해야 합니다. 공간 분리 훈련 아직 공간에 대한 분별력이 떨어지는 아기강아지들은 집과 화장실을 구별하지 못할 수 있으며 집 안의 물건들을 핥거나 물어뜯으 수 있습니다. 이런 모습을 자주 보일 경우 울타리로 분리해 주는 것이 좋으며 강아지를 울타리에서 꺼내줄 때 위로 안아서 꺼내주게 될 경우 울타리를 나가려면 울타리를 뛰어넘어야 한다고 생각하게 될 수 있으므로 문을 열고 나오는 방법을 가르쳐주는 것이 좋습니다. 배변 훈련 배변의 의 실패가 계

강아지는 태어난 직후부터 성견이 되기까지 신생아기와 이유기, 자견 등의 과정을 거치게 됩니다. 각 단계별로 강아지에게 취해야 할 행동과 키우는 방법이 다르기 때문에 아기 때부터 강아지를 키우는 경우 각각의 단계별로 다른 방법과 행동으로 강아지를 대해야 합니다. 강아지가 성견이 되기까지의 발달과정을 알아보겠습니다. 강아지 단계별 발달과정 및 특징 1. 태어난 직후 아기강아지가 태어나면 어미개는 아기 강아지에게 태어난 몇 시간에서 며칠간 중요한 영양분을 전달하므로 아기 강아지가 태어나면 젖을 먹도록 안내해 줍니다. 1) 행동 태어날 때 눈을 감고 있어 아기 강아지는 아무것도 보지 못하며 감촉과 냄새로 어미를 찾아 온기를 얻고 영양분을 섭취하게 됩니다. 아기 강아지는 태어나서 거의 대부분의 시간을 잠을 잡니다. 2) 발달 각각 태어난 강아지의 체중은 어미 체중의 1~5% 정도이며 태너아노 나서 영양분을 공급받아 빠르게 며칠간 체중이 증가하기 시작합니다. 이때 늘어나는 강아지의 체중은 품종에 따라 달라집니다. 3) 환경 갓 태어난 아기 강아지의 체온조절능력은 성숙하지 않아 태어나서 몇 시간 동안은 29.5~32도 사이로 온도를 유지해야 하며 이후 조금씩 온도를 낮춰 태어난 지 일주일에서 10일째에는 약 26~7도 정도로 유지하고 환기가 잘 되는 곳에 출산 상자를 둡니다. 4) 건강 아기강아지는 갓 태어나 스스로 호흡을 하고 스스로 체온을 유지하며 영양분을 공급받기 위해 노력합니다. 적절한 출산 상자는 이를 도와주며 상자 안의 습도를 가습기나 물그릇 등을 이용하여 65~70% 정도로 유지하고 적외선램프 등으로 따뜻한 공간을 만들어 줍니다. 5) 영양 아기 강아지는 태어나서 가능한 한 빨리 모유를 먹여야 합니다. 이것은 젖이 아닌 초유로 어미에게서 만들어지며 아기강아지의 면역 체계를 지탱해 주고 강화해 주는 물질입니다. 신생아기 아기 강아지는 태어나서 약 3주까지 대부분 잠을 자고 약간의 반사 활동 만을 하게 됩니다. 이 기간을 신생아기간 또

삼재라 올해는 조심해야 한다는 등의 말을 들어보신 적 있으신가요? 삼재는 정확히 무엇을 의미하는 것인지, 나의 삼재는 언제인지 삼재 계산하는 법에 대해 알아보도록 하겠습니다. 삼재 삼재는 인생에 있어서 가장 위험한 시기를 일컫는다고 합니다. 모든 인간이 9년 주기로 맞이하는데 삼재에는 천살(天殺), 지살(地殺), 인살(人殺)의 기운이 몰린다고 하며 이 시기에는 본인뿐만 아니라 부모 형제나 배우자도 위험하게 하여 간접적으로라도 삼재인 사람에게 영향을 끼친다는 말이 있어 늘 조심하며 몸을 사려야 한다고 이야기합니다. 3년간 지속되며 시작되는 해부터 순서대로 첫 해는 들삼재, 둘째 해는 눌삼재, 마지막 해는 날삼재라고 합니다.   삼재가 시작되는 들삼재에 가장 재앙이 강하다가 시간이 지나면서 점점 약해진다는 말도 있고 들삼재에는 그 정도가 약하다가 날삼재로 갈수록 고난이 더욱 커진다고 생각되기도 합니다. 들삼재 삼재가 들어온다는 의미로 삼재가 시작되는 첫 해입니다. 누군가로 인해 피해를 입을 수 있고 심리적인 갈등 등으로 인해 힘든 일을 겪을 수 있으며 천재지변 등으로 인한 사고가 발생할 수 있는 해라고 합니다. 눌삼재 삼재가 시작된 해의 다음 해로 삼재 중 가운데 해입니다. 삼재가 떠나지 않고 머무르는 시기이며 어떤 문제가 발생하였을 때 그 문제의 중심이 본인이 되는 경우가 많고 본인의 의지와는 상관없이 구설수에 휘말리는 등의 일이 생길 수 있는 해라고 하며 눌삼재에는 그래서 인간관계나 언행 등에 있어서 특히 조심해야 하는 해입니다. 날삼재 날삼재는 삼재 중 마지막 해로 삼재가 나가는 해입니다. 건강이나 재산과 관련하여 어려움이 생길 수 있어 컨디션 관리와 지출에 늘 유의해야 하며 늘 예상하지 못했던 사고에 조심해야 하는 해입니다.     삼재 계산하는 방법 1. 자신이 태어난 해와 자신의 띠를 먼저 알아야 합니다. 子 자(쥐) 丑 축(소) 寅 인(호랑이) 卯 묘(토끼) 辰 진(용) 巳 뱀 (사) 午 오 (말) 未

일명 빌라왕 사건 이후 전세보증금에 대한 불안감은 점점 커지고 있는 추세입니다. 임차인들은 이러한 불안감 때문에 월세를 선택하기도 하지만 월세는 매월 나가는 비용에 대한 부담이 클 뿐만 아니라 전세든 월세든 안전하고 걱정 없이 살 수 있는 집을 찾는 것이 중요할 것이라고 생각됩니다. 요즘 많이 언급되고 있는 깡통전세란 무엇인지, 그리고 깡통전세감별기에서 전세가율을 확인하는 방법 등에 대해 알아보겠습니다.

1년 전쯤 MBTI가 리뉴얼이 되면서 검사 질문 문항이 변경되었는데 간단하게 참여할 수 있어 저도 다시 한번 참여를 해 보았습니다.  MBTI 무료 성격 유형 검사 MBTI는 Myers-Briggs Type Indica tord의 약자로 자기 보고식 성격유형 지표로 일상생활에 활용할 수 있도록 고안되었으며 이사벨 마이어스(Isabel Briggs Myers), 브릭스(Katharine Cook Briggs), 피터 마이어스(Peter Myers)까지 3대에 걸쳐 약 75년간 연구 개발되었고 칼 융의 심리유형 이론을 근거로 하고 있습니다.   MBTI는 인간의 성격 유형을 16가지로 나누어서 4가지의 선호 경향으로 분류하는 검사로 4가지 경향은 다음과 같습니다. 외향(E, EXTRAVERTED) / 내향(I, INTROVERTED) 감각(S, SENSING) / 직관(N, NINTUITION) 사고(T, THINKING) / 감정(F, FEELING) 판단(J, JUDGING) / 인식(P, PERCEIVING) 1. 에너지 성향 E : 외향형 - 외부 세계의 사람 또는 사물에 대해 에너지를 사용함 - 사교적이고 활동적임 - 폭넓은 대인 관계를 중시함 I : 내향형 - 내부 세계의 개념 또는 아이디어에 에너지를 사용함 - 깊은 대인관계를 선호함 - 조용하고 신중한 편임 2. 인식 기능 S : 감각형 - 오감을 통한 사실, 사건 등을 더 잘 인식하는 편 - 현재의 상황을 중요시함 - 정확하고 철저한 일처리 N : 직관형 - 사실, 사건 이면의 의미나 관계, 가능성을 더 잘 인식하는 편 - 미래지향적인 가능성과 의미를 추구하는 편 3. 판단 기능 T : 사고형 - 논리적, 분석적 근거를 통해 객관적으로 판단하는 편 - 팩트와 진실에 관심을 가짐 F : 감정형 - 개인적, 사회적 가치를 통해 판단하는 편 - 주로 사람과의 관계에 관심을 둠 4. 생활양식 J : 판단형 - 체계적이고 철저하며 계획적으로 접근

아침에 꿈을 꾸고 나면 그 꿈이 어떤 의미인지 찾아보는 사람들이 꽤 많을 것입니다. 저 같은 경우도 그런 사람 중 한 사람입니다.  그 꿈의 의미가 매우 좋다는 것을 알았을 때는 조만간 매우 좋은 일이 일어날 거라는 기대를 하기도 하고 좋지 않은 꿈을 꾸었을 때는 무슨 일이 일어나려나? 하고 걱정을 하기도 합니다.  개인적으로는 별로 아무 일도 일어나지 않은 경우가 훨씬 더 많았던 것 같습니다. 그렇지만 정말로 꿈처럼 좋은 일이 일어나거나 좋지 않은 일이 일어나는 경우도 있기는 합니다. 만약 어젯밤에 꾼 꿈이 정말로 예지몽이라면 언제 해당 꿈에 대한 일이 일어나는지, 꿈의 유효기간은 얼마나 되는지 알아보겠습니다. 꿈의 유효기간 좋은 꿈을 꾸었다면 얼마 만에 이루어지는지, 나쁜 꿈을 꾸었다면 얼마간 조심해야 하는지에 대해 많은 이야기가 떠돌지만 완벽한 정답은 없는 듯합니다.  좋은 꿈을 꾸고 정말로 좋은 일이 일어난 경우와 좋지 않은 꿈을 꾸고 정말로 좋지 않은 일이 일어났을 경우 그 이야기들이 돌고 돌아 대충 평균치가 이야기되는 것일 뿐 다른 사람이 그랬다고 해서 나도 그럴 것이라는 보장은 없기에 무엇이 정답이라고 이야기할 수는 없습니다.  또한 실제로 매우 좋은 꿈을 꾸었는데 현실에서 바로 아주 좋은 일이 생겼다고 하더라도 어제 그 꿈을 꾸어서 이런 일이 일어난 걸까 하고 생각하는 것일 뿐 실제로 꿈 때문인지, 아니면 원래 일어날 일이었는지도 사실 알 수 없습니다.  저의 경우 얼마 전 뱀 꿈을 꾸었는데 해몽을 찾아보니 무조권 복권 당첨되는 꿈이라는 해몽이 매우 많았습니다. 한 번도 살면서 당첨이라곤 돼 본 적이 없는 저는 정말 너무 두근두근한 마음으로 로또를 구입하였는데 구입한 20장 중 단 하나도 5천 원도 당첨이 되지 않았습니다.... 아무런 꿈을 꾸지 않고 구입해도 최소 숫자가 2, 3개 정도는 맞는 경우가 보통인데 6개 숫자 중 단 한 개도 맞지 않은 것이 13장이나 되었습니다.  만약 꿈의 유효기간이 이루어질 때까지 몇 달이건

돼지띠는 유머러스한 성격을 가지고 있으며 눈물이 많고 인정에 약하다는 특징을 가지고 있습니다. 은혜를 입은 것이 있다면 잊지 않고 되돌려주는 성격이지만 자기주장이 강한 편이기도 합니다 12 간지 중 마지막 띠인 돼지띠에 대해 알아보겠습니다. 돼지띠 돼지띠는 1935년, 1947년, 1959년, 1971년, 1983년, 1995년, 2007년, 2019년생으로 태어난 해에 따라 다른 색깔의 띠로 구분됩니다.  1935년, 1995년은 푸른색의 청돈(푸른 돼지) 띠, 1947년, 2007년은 붉은색의 적돈(붉은 돼지) 띠, 1959년, 2019년은 황금색의 황돈(황금 돼지) 띠, 1971년, 2031년은 흰색의 백돈(흰 돼지) 띠, 1983년, 2043년은 검은색의 흑돈(검은 돼지) 띠입니다. 돼지띠의 특징 기본적으로 선량하고 착한 돼지띠는 봉사활동을 좋아하고 자진해서 자선 활동에도 참여하는 등 이웃과 주변 사람을 중요하게 생각합니다. 또한 주변에 힘든 사람을 보면 지나치지 않고 먼저 다가가서 손을 내밀고 도움을 주기 위해 애쓰기도 합니다.  남녀노소, 사회적 위치 등에 상관없이 늘 공손하며 예의범절을 잘 지키는 데다가 첫인상도 매우 좋은 편이라 비즈니스 등에 있어서도 많은 사람들에게 좋은 인상을 주지만 예의범절을 중요시하는 만큼 예의가 없는 사람에게는 불쾌감을 보이는 편입니다.  기본적으로 의심과 경계심이 없는 편이라 이러한 돼지띠의 특성을 이용해 나쁜 사람들이 많이 모여드는 경향도 있어 좋지 않은 사람들이 많이 꼬이는 편이라 주의해야 하며 자신에게 이유 없이 친절하거나 의심이 가는 상대에게는 조금 거리를 두는 것이 좋습니다.  매우 착한 심성을 가지고 있지만 본인의 이익도 중요하게 생각하기 때문에 손해를 보는 일은 절대로 하지 않으며 이 때문에 돼지띠 중에는 부자들이 많은 편이며 여러 가지에 관심을 보이기보다는 한 가지 일에만 집중하는 경향이 강해 본인이 선택한 한 가지만 파고드는 경우가 많고 정말 좋아하는 것이 생길 경우 일상생활에 지

개띠는 솔직하고 명랑하여 많은 사람들이 좋아하는 성격을 가지고 있습니다. 아무리 화가 난다고 하더라도 자신의 감정을 잘 드러내지 않으며 옳다는 확신이 생기면 매우 용감하게 나서는 스타일입니다. 반면에 상대방이 듣기 싫어하는 바른말도 서슴지 않고 하는 편이며 고집이 매우 세서 이런 부분은 조금 자제가 필요할 수 있습니다. 개띠에 대해 알아보겠습니다. 개띠 개띠는 1934년, 1946년, 1958년, 1970년, 1982년, 1994년, 2006년, 2018년생으로 태어난 해에 따라 다른 색깔의 개로 구분됩니다. 1934년, 1994년 생은 푸른색의 청견(푸른 개) 띠, 1946년, 2006년 생은 붉은색의 적견(붉은 개) 띠, 1958년, 2018년 생은 황금색의 황견(황금 개) 띠, 1970년, 2030년 생은 흰색의 백견(흰 개) 띠, 1982년, 2042년 생은 검은색의 흑견(검은 개) 띠입니다. 개띠의 특징 개띠는 정직하고 성실하며 다른 사람의 말을 귀 기울여 듣는 장점을 가지고 있지만 오지랖이 넓은 편이며 소문에 민감합니다. 이로 인해 힘든 사람이 보이면 도와주고 싶어 하며 실제로 잘 도와주기도 하지만 방어적인 성격도 가지고 있어 마음에 들지 않는 사람에게는 매우 쌀쌀맞고 냉정한 태오를 보이기도 합니다. 자신의 자리를 누군가가 침범하려 하거나 누군가 자신을 화가 나게 하면 공격적인 모습을 보이기도 하며 겉으로는 매우 친절해 보이지만 속으로는 상대방을 의심하면서 경계하는 마음을 가지고 있기도 합니다. 자신을 지키고자 하는 마음이 커 사람들과 말싸움을 자주 하는 편이며 경계심이 많고 냉소적이며 심술을 자주 부리는 편이기도 하며 반사회적인 성격도 조금은 가지고 있어 상대방이 듣기 싫어하는 말을 서슴지 않고 하기도 합니다. 반면에 사람과 조직에 대한 헌신적인 면도 있어 스스로가 모셔야 하는 사람이라면 몸과 마음을 다해 헌신적으로 대하는 편이라 리더의 입장에서는 잃고 싶지 않은 인재이기도 합니다. 또한 아무리 어려운 상

보수적인 성격이 매우 많아 이 때문에 굉장히 고집스러운 사람들이 많은 닭띠는 자신의 의견만 중요시하는 특징이 있지만 이는 어느 순간에서나 동일하게 작용하여 혹 본인에게 불리한 상황이 오더라도 끝까지 사실만을 이야기하는 매우 강직한 성격을 가지고 있기도 합니다. 닭띠에 대해 알아보겠습니다. 닭띠 닭띠는 1933년, 1945년, 1957년, 1969년, 1981년, 1993년, 2005년, 2017년생으로 태어난 해에 따라 색깔이 달라집니다. 1933년, 1993년생은 검은색의 흑닭띠, 1945년, 2005년생은 청색의 청닭띠, 1957년, 2017년생은 붉은색의 적닭띠, 1969년, 2029년생은 황색(황금색)의 황금닭띠, 1981년, 2041년생은 흰색의 백닭띠입니다. 닭띠의 특징 매사에 자신감이 넘치는 닭띠는 많은 사람들이 모여 있어도 눈에 잘 띄는 띠입니다. 인간관계를 매우 중요하게 생각하며 본인의 편이라는 생각이 드는 사람에게는 매우 잘해주며 자신이 불리해지는 상황이 온다고 하더라도 배신은 하지 않는 편이기도 합니다. 강직한 성격을 가지고 있어 거짓말을 잘하지 않고 만약 본인이 불리해진다고 하더라도 늘 사실만을 이야기하는 편이며 자신에게 불리한 상황이어도 맡은 일이 있다면 끝까지 해내려고 하고, 또 해내는 특징이 있기도 합니다. 입이 무거운 편이라 비밀을 잘 지키는 편이고 효율적인 것을 중요하게 생각하며 일처리를 매우 계획적이고 꼼꼼하게 하기 때문에 같은 일을 여러 번 반복해서 하는 일이 적습니다. 실수가 많은 사람을 좋아하지 않기 때문에 조직 내에서 실수를 자주 할 경우 닭띠와는 특히 좋은 관계를 유지하기 힘들 수 있으며 업무를 굉장히 효율적으로 하기 때문에 많은 사람들에게 신뢰를 받는 편입니다. 그러나 자존심이 매우 강해 다른 사람의 의견에 귀 기울이지 않거나 동의하지 않는 경우가 자주 있을 뿐만 아니라 끝까지 본인의 의견을 굽히지 않아 고집불통 이미지가 강한 편이기도 합니다. 또한 사람들이 불편해할 이야기도

12 간지에 속하는 동물 중 가장 재능이 많은 띠로 알려져 있는 원숭이띠는 유머와 재치가 있으며 재주가 많아 다방면에서 본인의 능력을 펼치고 있는 사람이 많습니다. 특히 연예계로 진출할 경우 본인의 능력을 120% 이상 발휘할 수 있을 만큼 매우 끼가 많다는 특징을 가지고 있습니다. 원숭이띠 원숭이띠는 1944년생, 1956년생, 1968년생, 1980년생, 1992년생, 2004년, 2016년생으로 1944년, 2004년생은 청색의 청원숭이띠, 1956년, 2016년생은 붉은색의 적원숭이띠, 1968년, 2028년생은 황색(황금색)의 황금원숭이띠, 1980년, 2040년생은 흰색의 백원숭이띠, 1992년, 2052년생은 검은색의 흑원숭이띠입니다. 원숭이띠의 특징 많은 사람들이 원숭이띠 하면 재주가 많은 사람이라고 떠올릴 만큼 한 가지 분야가 아닌 매우 다방면에서 두각을 나타내고 있는 원숭이띠는 여러 가지 능력을 두루 섭렵하지만 한 가지 일에는 집중하지 못하는 경우도 있기 때문에 사무직 같은 직업을 가질 경우 못 견디는 경우가 종종 있을 수 있습니다. 눈치가 매우 빠르며 사람들의 감정이나 분위기 등을 금방 읽어내며 이러한 특징으로 인해 위기나 좋지 않은 상황이 닥칠 경우 가장 먼저 그 상황을 벗어나는 경우가 많아 눈치 없는 사람은 무조건 원숭이띠만 따라 하라는 말이 있기도 합니다. 계산적이고 이치에 밝으며 영리하여 손해 보는 일은 하지 않으며 본인의 이익을 가장 먼저 생각하기 때문에 이기적이라는 평가를 받기도 합니다. 또한 재물에 대한 욕심도 굉장히 큰 편입니다. 다양한 재주를 가지고 있으며 어느 정도 각 분야에서의 능력도 가지고 있으며 자기애도 매우 강한 편이라 다른 사람들의 조언이나 충고 등을 잘 듣지 않는 경우가 많은데 이로 인해 낭패를 보는 일이 생기기도 합니다. 사교적이며 사람들과 어울리는 것을 좋아하여 원숭이띠 중에 인싸들이 굉장히 많은 편이며 사람들을 편안하게 만드는 재주가 있어 많은 사람들이 주변에 끊이지 않

지나치게 얽매이는 것을 싫어하는 양띠는 사람들에게 부드러운 이미지를 가지고 있으며 무리에 자연스럽게 녹아드는 편이지만 많은 사람들을 이끄는 데는 소질이 없는 편입니다. 자비롭고 평화를 좋아하며 이해심도 넓지만 정말로 화가 나면 그대로 들이받는 성격이 있어 주의기 필요하기도 합니다. 양띠에 대해 알아보겠습니다. 양띠 양띠는 1943년, 1955년, 1967년, 1979년, 1991년, 2003년, 2015년생으로 태어난 해에 따라 색깔에 따라 무슨 띠인지가 구분됩니다. 1943년, 2003년생은 검은색의 흑양띠, 1955년, 2015년 청색의 청양띠, 1967년, 2027년 붉은색의 적양띠, 1979년, 2039년 황색(황금색)의 황금양띠, 1991년, 2051년생 흰색의 백양띠입니다. 양띠의 특징 생각이 깊고 부드러운 평화주의자가 많은 편인 양띠는 인정이 많고 대체로 행운이 따르는 편이지만 빈약한 사주를 가진 경우에는 인생에서 힘든 고비가 오는 경우도 꽤 있습니다.  특별한 기술이 없는 경우 고생이 더 심해질 수 있는데 이러한 성향은 양띠 중 가을과 겨울 생에게 특히 많이 나타나며 양띠의 경우 공무원이나 회사원 등을 하거나 특별한 기술을 익히거나 예술 등을 전공하여 살아가는 등의 방법으로 살아가는 것이 좋을 수 있습니다.  주위 사람들과 잘 어울리지만 자신의 속내는 쉽게 드러내지 않기 때문에 대담하지 못한 편이고 경거망동하는 경향이 있기도 합니다. 꾸준히 노력을 하는 타입이기도 하지만 투기성도 강한 경우도 많은데 그렇다고 해서 전 재산을 한 번에 다 날리거나 하는 등의 큰 사고를 치지는 않는 편입니다. 고상한 기품, 조용조용한 행동으로 행동 자체가 크지 않아 있는 듯 없는 듯 조용한 사람이 많지만 때로는 급한 성격을 보이거나 불같은 성질을 내기도 합니다. 자존심이 매우 강한 편이면서도 굽혀야 할 때는 굽히는 면도 가지고 있고 많은 포부를 가지고 있지만 소심하고 의지가 약하여 비관적인 모습을 보일 때가 많으며 어떤 일을 시작하

말은 오감이 발달한 초식동물로 말띠인 사람들은 관찰력과 적응력이 뛰어나고 사회성이 좋아 어디서든 잘 살아가는 특징이 있지만 모든 상황에 예민하게 반응하는 특징이 있기도 합니다. 말띠에 대해 알아보겠습니다. 말띠 말띠는 1942년, 1954년, 1966년, 1978년, 1990년, 2002년, 2014년 생으로 태어난 해에 따라 말의 색깔이 달라 어떤 말띠인지가 구분됩니다. 1942년, 2002년생은 검은색의 흑말띠, 1954년, 2014년생은 청색의 청말띠, 1966년, 2026년생은 붉은색의 적말띠, 1978년, 2038년생은 황색(황금색)의 황말띠(황금말띠), 1990년, 2050년 생은 백색의 백말띠입니다. 가끔 1990년생이 아닌 2002년 생이나 1978년생, 1966년생이 본인이 백말띠라고 하는 경우가 있는데 잘못 알고 있는 것으로 1990년생이 백말띠입니다. 말띠의 특징 기지가 있고 발랄한 특징을 가지고 있으며 아주 잘생기거나 아주 예쁘지 않아도 주변 사람들에게 인기가 매우 많으며 성적인 매력도 뛰어난 편입니다. 정직하고 따뜻하며 동정심이 많고 사람들이 흥미를 끌게 이야기를 하는 능력을 가지고 있지만 이러한 이야기에는 험담도 포함되어 있고 스스럼없이 야한 농담도 하는 편입니다. 성적인 매력도 뛰어난 편으로 간혹 이것이 문란한 삶으로 이어지기도 하기 때문에 늘 조심할 필요가 있습니다. 근면하면서 게으른 면 모두를 가지고 있으며 인내심이 부족한 편이며 짠돌이 기질이 있어 공짜를 바라는 경우가 많고 횡재나 일확천금을 꿈꾸는 경우가 많은데 이러한 것이 화로 돌아오는 경우도 많아 각별히 주의해야 합니다. 사치와 미식을 좋아하고 일에 관해서는 상당한 추진력을 가지고 있으며 집념도 강해 한번 시작하게 되면 다른 것들을 전혀 생각하지 않고 누구보다도 열심히 하는 스타일이기도 하지만 시작하지 않은 일의 경우 그냥 방관하는 경우도 많습니다. 재주가 많고 취미도 많은 편이며 그림에 조예가 있습니다. 또한 사랑에 잘 빠지고 쉽게

기본적으로 많은 복을 가지고 태어나는 뱀띠는 성공한 사람들이 다른 띠에 비해 많은 편이며 인생에 있어서도 큰 무리 없이 살아가는 편이기도 합니다. 머리가 좋은 편이며 비범하여 공부를 많이 하면 출세하는 경우가 대부분이지만 그렇지 않을 경우 고생을 많이 하기도 합니다. 뱀띠의 특징과 장단점, 궁합 등에 대해 알아보겠습니다. 뱀띠 뱀띠는 1941년, 1953년, 1965년, 1977년, 1989년, 2001년, 2013년생으로 태어난 해에 따라 각각 다른 색깔의 뱀으로 구분됩니다. 1929년, 1989년 생은 황금색의 황사띠, 1941년, 2001년 생은 흰색의 백사띠, 1953년, 2013년 생은 검은색의 흑사띠, 1965년, 2014년 생은 푸른색의 청사띠, 1977년, 2037년 생은 붉은색의 적사띠입니다. 뱀띠의 특징 많은 사람들이 따르고 낙천적이며 쾌활하지만 상황에 따라 단호하고 냉정한 면을 보여주기도 하며 신경질적인 면과 다혈질적인 면을 가지고 있으며 욕심과 허영심과 욕심이 강한 편입니다. 많은 사람들로부터 이목을 받는 것을 중요시 여기고 꾸미는 것을 좋아한다는 특징이 있으며 머리가 매우 비상하여 공부를 많이 할 경우 출세길이 열려있지만 그에 비해 공부에 뜻이 없는 경우도 굉장히 많은 것이 특징이기도 합니다. 자유로운 발상을 가진 사람이 많으며 영리하며 호기심이 강해 여러 방면에 두루 관심을 가지는 편이지만 한편으로는 한 가지 일에는 잘 집중을 못하기도 하여 한 가지 일에만 집중하여 한우물만 파면 성공할 가능성이 크지만 여러 가지 일을 벌이는 경우에는 마무리를 잘 못하는 경우가 많기도 합니다. 따라서 만약 뱀띠가 적성에 잘 맞는 일을 하고 있거나 해당 직업을 갖게 되었다면 비록 힘들더라도 그 일에 매달려 그 일에만 파고드는 것이 좋습니다. (그럼에도 불구하고 이러한 것을 거부하는 뱀띠들이 많습니다.) 글재주가 많은 사람이 많으며 머리가 좋고 심성이 착하지만 비밀이 많고 속내를 잘 드러내지 않는 편이며 현실적인 판단력