변비와 혈당 관리에 좋다는 돼지감자차 구입 및 섭취 후기
요즘 돼지감자차 이야기가 주변에서 많이 들리고 변비에도 좋고 뼈에도 좋으며 혈당관리에도 좋다고 하여 한 번 구입을 해 보았습니다.
볶아진 형태로 구입해서 차로 직접 끓여마시는 방법과 티백 형태도 있는데 아예 끓여서 페트병에 담아서 판매하는 것도 있어서 페트병 형태로 한 번 구입해 보았습니다.
누구나 그렇겠지만 저렴할 때 구입하는 것을 좋아하는데 잠시 시간 동안 1+1 행사를 하더라고요!
돼지감자차의 색깔은 결명자차 정도의 색깔이었는데 직접 끓여서 섭취하는 사람들의 후기를 찾아봤을 땐 색깔이 매우 연했는데 이건 생각보다 너무 진해서 좀 놀랐습니다. 그래도 진하면 효과도 좋겠죠. 연한 것보단 진한 게 낫지 않을까 하는 생각입니다.
간혹 물대신 마시는 경우도 있는 것 같은데 개인적으로는 칼륨이 너무 많은 듯해서 350ml 정도의 컵으로 하루에 두 번, 아침에 한잔, 저녁에 한잔 마셨습니다.(칼륨은 아무리 많이 섭취해도 건강한 사람이라면 부작용이 없다고 하기는 하다고 합니다.)
마실 때 약간 좋지 않은 향 같은 게 살짝 나는 듯하긴 한데 아주 거북 정도는 아니고 약간 구수한? 듯한 향입니다. 맛은 진한 보리차 같은 맛인데 약간 향이 섞인 듯한?? 그런 향을 좋아하지 않는 편이지만 그래도 거부감 없이 마실 수 있는 정도입니다.
원래 매우 심각한 변비러인데 이걸 마시는 동안 화장실에 갔을 때는 평소보다 꽤 편안하게 변을 보았습니다. 화장실을 원래 잘 못 가는데 화장실 가는 횟수가 늘어나거나 한 것은 아니지만 화장실에 갔을 때는 매우 편안해서 개인차는 있겠지만 변비에는 효과가 어느 정도는 있는 듯합니다.
많이 마신 것도 아닌데 효과가 있었으니 너무 많이 마시면 변비가 아닌 사람의 경우 설사 등의 부작용이 생길 수도 있을 듯합니다.
변비 외에도 뼈 건강과 노화 방지, 혈당 조절에도 효과가 있다고 하지만 이런 효능의 경우 바로 효과가 나타난다기보다는 꾸준히 마셔야 효과가 나타날 듯하지만 변비에는 확실히 효과가 있어서 계속 마셔볼 생각입니다.
+ 추가
티백이 훨씬 저렴해서 티백을 한 번 구입해 보았는데 아무리 오랫동안 우려도 페트병으로 구입한 정도의 색깔이 나오지 않고 훨씬 흐리더라고요. 그리고 제가 구입한 것은 다른 것보다 조금 더 비싼 제품이었는데 좀 더 저렴한 페트병 형태를 구입해 보았는데 이것 역시 위의 돼지감자차보다는 색깔이 훨씬 흐렸습니다.(변비에도 위에 진한 돼지감자차가 더 효과가 있는 느낌적인 느낌...)
알아서 끓여서 농도도 조절해서 마시기만 하면 되는 페트병 형태가 제일 좋기는 한데... 가격을 조금만 내려주면 안 되겠니?
볶아진 형태로 구입해서 차로 직접 끓여마시는 방법과 티백 형태도 있는데 아예 끓여서 페트병에 담아서 판매하는 것도 있어서 페트병 형태로 한 번 구입해 보았습니다.
누구나 그렇겠지만 저렴할 때 구입하는 것을 좋아하는데 잠시 시간 동안 1+1 행사를 하더라고요!
배송 상태가 깔끔하지는 않네요... 그래도 파손만 안 됐으면 마시는데 지장은 없습니다. 다만 택배를 받았을 때 상자가 많이 구겨져 잇거나 훼손 돼 있으면 저는 기분이 좀 별로더라고요.
그냥 잠시 포장 뜯을 때만요 ^^
그냥 잠시 포장 뜯을 때만요 ^^
돼지감자차의 색깔은 결명자차 정도의 색깔이었는데 직접 끓여서 섭취하는 사람들의 후기를 찾아봤을 땐 색깔이 매우 연했는데 이건 생각보다 너무 진해서 좀 놀랐습니다. 그래도 진하면 효과도 좋겠죠. 연한 것보단 진한 게 낫지 않을까 하는 생각입니다.
간혹 물대신 마시는 경우도 있는 것 같은데 개인적으로는 칼륨이 너무 많은 듯해서 350ml 정도의 컵으로 하루에 두 번, 아침에 한잔, 저녁에 한잔 마셨습니다.(칼륨은 아무리 많이 섭취해도 건강한 사람이라면 부작용이 없다고 하기는 하다고 합니다.)
택배에도 1.5L 한 병이 3일 분량이라고 되어 있어서 식사 후 종이컵 한 잔 분량으로 하루 3번 마시라고 되어있었어요. 그러면 하루에 약 500ml 정도 마시라는 이야기라 그에 맞춰서 하루에 600ml 정도만 마셔 주었습니다.
마실 때 약간 좋지 않은 향 같은 게 살짝 나는 듯하긴 한데 아주 거북 정도는 아니고 약간 구수한? 듯한 향입니다. 맛은 진한 보리차 같은 맛인데 약간 향이 섞인 듯한?? 그런 향을 좋아하지 않는 편이지만 그래도 거부감 없이 마실 수 있는 정도입니다.
원래 매우 심각한 변비러인데 이걸 마시는 동안 화장실에 갔을 때는 평소보다 꽤 편안하게 변을 보았습니다. 화장실을 원래 잘 못 가는데 화장실 가는 횟수가 늘어나거나 한 것은 아니지만 화장실에 갔을 때는 매우 편안해서 개인차는 있겠지만 변비에는 효과가 어느 정도는 있는 듯합니다.
많이 마신 것도 아닌데 효과가 있었으니 너무 많이 마시면 변비가 아닌 사람의 경우 설사 등의 부작용이 생길 수도 있을 듯합니다.
변비 외에도 뼈 건강과 노화 방지, 혈당 조절에도 효과가 있다고 하지만 이런 효능의 경우 바로 효과가 나타난다기보다는 꾸준히 마셔야 효과가 나타날 듯하지만 변비에는 확실히 효과가 있어서 계속 마셔볼 생각입니다.
다만 페트병 형태가 훨씬 가격이 비싸서 편리하기는 하지만 티백을 구입해야 하나 생각 중입니다.
+ 추가
티백이 훨씬 저렴해서 티백을 한 번 구입해 보았는데 아무리 오랫동안 우려도 페트병으로 구입한 정도의 색깔이 나오지 않고 훨씬 흐리더라고요. 그리고 제가 구입한 것은 다른 것보다 조금 더 비싼 제품이었는데 좀 더 저렴한 페트병 형태를 구입해 보았는데 이것 역시 위의 돼지감자차보다는 색깔이 훨씬 흐렸습니다.(변비에도 위에 진한 돼지감자차가 더 효과가 있는 느낌적인 느낌...)
- 색깔이 진한 정도는
- 가격은
다만 볶은 것은 오랫동안, 여러 번 우려 마실 수 있어서 비싼 것이 아닌가 싶습니다.
다만 직접 끓여서 마셔야 해서 조금 번거로울 듯하여 아직 시도는 하지 않았지만 한 번 구입해 볼까 생각만 계속하고 있습니다...ㅋ
알아서 끓여서 농도도 조절해서 마시기만 하면 되는 페트병 형태가 제일 좋기는 한데... 가격을 조금만 내려주면 안 되겠니?
+ 같이 보면 좋은 글 : 돼지감자란? 다이어트에 좋다는 돼지감자차의 효능과 부작용 알아보기
+ 현재는 해당 브랜드에서는 더진한 돼지감자차는 판매하지 않고 있고 끓여서 먹을 수 있는 말린 돼지감자차와 티백밖에 판매하지 않고 있네요.
페트병으로 판매되는 돼지감자차 구입하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