신용카드 혜택 파헤치기 - 현대카드 ZERO Edition 2 포인트형
현대카드를 해지한 지 조금 오래되었는데 예전에는 현대카드를 꽤 오래 사용했었습니다.
사회 초년생에이 사용하기 좋은 카드가 특히 더 많이 나오는 편인 현대카드의 경우 개인적으로는 너무 많이 쌓인 포인트를 사용할 곳이 없어서 곤란했던 기억이 있습니다.
최근에는 할인형도 많이 출시되었고 포인트도 1:1은 아니지만 현금으로도 출금이 가능해서 예전에도 그랬더라면 현대카드를 계속 사용했을지도 모르겠다는 생각을 하곤 합니다.
개인적으로는 꽤 오랫동안 신한카드를 사용하고 있는데 신한 포인트의 경우 1:1로 현금 전환이 되어 너무 좋다고 생각하며 사용하고 있지만 현대카드는 예전부터 매우 인기 있는 카드 중 하나입니다. 그리고 얼마 전에는 현대카드 제로 시리즈가 신용카드를 통틀어 가장 인기 있는 신용카드라는 기사를 접하기도 하였습니다.
현대카드 제로 시리즈는 에디션 2 포인트형과 할인형, 제로 모빌 에디션 2 포인트형과 할인형, 이렇게 총 4가지로 출시가 되어 있습니다.
많은 카드가 해외 겸용일 때는 국내 전용보다 조금 비싼 것에 비해 제로 에디션의 경우 연회비가 국내, 해외 모두 동일하기 때문에 이왕이면 해외에서도 사용 가능한 것으로 발급받으면 좋을 듯합니다.
- 온라인 간편결제서비스 : 카카오페이, 네이버페이, 삼성페이, 스마일페이, SK페이, SSG PAY, 쿠페이(오프라인 가맹점에서 간편 결제로 결제 시 제외, 온라인 가맹점에서 이용 시에만 적립)
- 대형 할인점 : 이마트, 롯데마트, 홈플러스(이마트 에브리데이, 롯데 슈퍼, 홈플러스 익스프레스 제외, 주차장 이용, 문화센터 및 임대매장 이용, 온라인 쇼핑몰, 상품권 구입 제외)
- 편의점 : GS25, CU, 세븐일레븐, 이마트 24
- 일반 음식점
- 커피 : 스타벅스, 커피빈, 투썸, 폴바셋, 이디야(백화점, 할인점, 쇼핑몰 내 입점 매장 제외)
- 대중교통 : 택시, 시내버스, 지하철
현대카드 ZERO Edition 2 포인트형의 혜택에 대해 알아보았습니다.
현대카드 ZERO Edition 2의 경우 포인트형과 할인형 두 가지로 출시가 되었는데 본 포스팅에서 설명하는 포인트형의 경우 이용 금액에 대한 일정 비율로 M포인트가 적립되는 형태이고 할인형의 경우 같은 곳에서 이용했을 경우 1%의 포인트가 적립되는 곳에서는 0.7% 할인, 2.5%의 포인트가 적립되는 곳에서는 1.5%를 할인해 주는 방식입니다.
현금으로도 전환이 가능하지만 다른 카드는 대부분 포인트가 1:1의 비율로 현금으로 전환되는 것에 비해 M포인트는 1.5:1의 비율로 전환이 됩니다. 따라서 할인형의 0.7%, 1.5% 할인이 포인트형보다 혜택이 낮아 보이지만 M포인트 1포인트를 현금으로 전환할 경우 0.6원 정도이며 2.5포인트를 현금으로 전환하면 1.6원 정도가 되기 때문에 포인트형과 할인형의 혜택은 큰 차이는 없다고 할 수 있습니다. 따라서 포인트형이 할인형보다 혜택이 크니 포인트형으로 발급받을 필요는 없으며 기본적립이 되는 가맹점에서의 사용이 더 많은 경우 포인트형을 발급받는 것이 조금 유리할 수 있으며 생활 필수 영역에 있는 가맹점에서의 사용이 더 많은 경우 할인형이 조금 유리하다고 할 수 있지만 이는 정말로 아주 소소한 차이일 뿐입니다.
다만 현대카드 ZERO Edition 2 포인트형의 혜택에서 3, 4, 5번의 경우에 추가되어 있는 신차 구입 시 1.5% 적립과 주유 적립, 몇 군데 쇼핑몰의 경우 카드 홈페이지를 경유해 현대카드로 결제할 경우 M포인트가 추가 적립되는 혜택은 할인형에는 없는, 포인트형에만 가능한 혜택으로 대부분 주유 혜택이 있는 카드의 경우 월 한도가 정해져 있는데 해당 카드의 경우 1일 2회, 10만 원까지 계속 적립이 되기 때문에 한 달에 최대 300만 원까지 M포인트 적립이 가능합니다. 한 달에 주유를 300만 원이나 하기는 조금 힘들겠지만 만약 특수한 직업이거나 주유를 유족 많이 하는 사람의 경우 발급을 고려해 보아도 좋을 듯합니다.
또한 기아 자동차나 현대 자동차에서 신차를 구매할 계획이 있을 경우 해당 카드를 발급받은 후 해당 카드로 구매한다면 구입 가격의 1.5%가 적립되므로 천만원당 15만 M포인트가 적립됩니다. 현대카드 홈페이지를 통해 구입하면 M포인트를 1~2% 정도 추가 적립해 주는 혜택의 경우 현대카드 홈페이지를 경유해서 해당 사이트로 들어가서 결제하게 되면 쿠폰 등의 혜택이 적용되지 경우가 많기 때문에 M포인트를 1~2% 를 더 적립받기 위해서 최저가 검색을 통해 구입하거나 5%~10% 정도의 할인 쿠폰을 사용하지 않을 이유가 전혀 없기 때문에 큰 메리트는 없어 보입니다. (물론 아무런 혜택이 없이 구입해야 해서 경유해서 구입하나 그냥 구입하나 금액이 같은 경우에는 경유해서 구입하는 것이 훨씬 이득이긴 합니다.)
결국 정리해 보면 기아자동차나 현대 자동차에서 신차를 구입할 예정이 아니거나 주유 혜택 등이 필요 없을 경우 현대카드 ZERO Edition 2 포인트형을 발급받는 이유는 기본적립과 생활 필수 영역에서의 적립 혜택 때문이라고 할 수 있는데 한 달에 최소 30만 원 정도만 카드를 사용할 경우 이보다 혜택이 좋은 신용카드가 꽤 많이 있으므로 굳이 해당 카드를 발급받을 필요는 없습니다.
다만 현대카드 ZERO Edition 2의 경우 적립 한도와 횟수에 제한이 없고 전월 실적이 필요 없기 때문에 한 달에 신용카드 이용 금액이 총 30만 원을 넘지 않거나 매달 사용금액이 불규칙한 경우(다만 매달 신용카드 이용 금액이 불규칙하다고 하더라도 매달 30만 원 이상은 사용할 수 있는 경우에는 해당되지 않으며 어떤 달은 5만 원만 사용하고 어떤 달은 50만 원을 사용하는 등 적게 사용한 달의 신용카드 사용 금액이 30만 원 미만일 경우에만 해당됩니다.) 전월에 신용카드를 아예 사용하지 않았다고 하더라도 이번 달에 사용한 금액에 대해서는 제한 없이 적립을 해주기 때문에 해당 카드를 발급받아도 좋을 듯합니다.
또한 주로 사용하는 주 사용카드가 있으면서 주 사용카드의 이용 한도 이상을 사용하는 경우 주 사용카드의 혜택 한도를 모두 사용한 달에 현대카드 ZERO Edition 2를 사용하여 조금이나마 혜택을 받는 것도 괜찮아 보입니다.
현대카드 ZERO Edition 2 포인트형에 대해 알아보았습니다.
사회 초년생에이 사용하기 좋은 카드가 특히 더 많이 나오는 편인 현대카드의 경우 개인적으로는 너무 많이 쌓인 포인트를 사용할 곳이 없어서 곤란했던 기억이 있습니다.
최근에는 할인형도 많이 출시되었고 포인트도 1:1은 아니지만 현금으로도 출금이 가능해서 예전에도 그랬더라면 현대카드를 계속 사용했을지도 모르겠다는 생각을 하곤 합니다.
개인적으로는 꽤 오랫동안 신한카드를 사용하고 있는데 신한 포인트의 경우 1:1로 현금 전환이 되어 너무 좋다고 생각하며 사용하고 있지만 현대카드는 예전부터 매우 인기 있는 카드 중 하나입니다. 그리고 얼마 전에는 현대카드 제로 시리즈가 신용카드를 통틀어 가장 인기 있는 신용카드라는 기사를 접하기도 하였습니다.
현대카드 제로 시리즈는 에디션 2 포인트형과 할인형, 제로 모빌 에디션 2 포인트형과 할인형, 이렇게 총 4가지로 출시가 되어 있습니다.
많은 카드가 해외 겸용일 때는 국내 전용보다 조금 비싼 것에 비해 제로 에디션의 경우 연회비가 국내, 해외 모두 동일하기 때문에 이왕이면 해외에서도 사용 가능한 것으로 발급받으면 좋을 듯합니다.
현대카드 ZERO Edition 2 포인트형 혜택
1. 기본 적립 1%
- 국내외 모든 가맹점 이용금액의 1% M포인트로 적립
- 생활 필수 영역 적립과 중복 불가 / 적립 횟수, 금액 제한 없음 / 전월 실적 조건 없음
2. 생활 필수 영역 적립 2.5%
- 지정한 가맹점에서 결제 시 이용 금액의 2.5% M포인트 적립
- 기본 적립과 중복 불가 / 적립 횟수, 금액 제한 없음 / 전월 실적 조건 없음
- 온라인 간편결제서비스 : 카카오페이, 네이버페이, 삼성페이, 스마일페이, SK페이, SSG PAY, 쿠페이(오프라인 가맹점에서 간편 결제로 결제 시 제외, 온라인 가맹점에서 이용 시에만 적립)
- 대형 할인점 : 이마트, 롯데마트, 홈플러스(이마트 에브리데이, 롯데 슈퍼, 홈플러스 익스프레스 제외, 주차장 이용, 문화센터 및 임대매장 이용, 온라인 쇼핑몰, 상품권 구입 제외)
- 편의점 : GS25, CU, 세븐일레븐, 이마트 24
- 일반 음식점
- 커피 : 스타벅스, 커피빈, 투썸, 폴바셋, 이디야(백화점, 할인점, 쇼핑몰 내 입점 매장 제외)
- 대중교통 : 택시, 시내버스, 지하철
3. 기아 자동차, 현대 자동차 신차 구매 시 1.5% 적립
4. GS칼텍스 주유 1L에 60 M포인트 적립
- 일 2회, 1회 10만 원 한도5. 현대카드 홈페이지를 경유하여 제휴 온라인 쇼핑몰에 접속 후 결제 시 M포인트 추가 적립
- 옥션, G마켓, 11번가, 인터파크, 위메프, GS SHOP, SSG SHOP(추가 1% ~2%)적립 제외
아파트 관리비, 전기요금, 도시가스요금, 자동납부서비스 이용수수료, 공과금 납부액(국세, 지방세, 지방세 외 수입, 관세, 상하수도요금, 벌과금, 과태료, 인지세, 송달료, 민원발급수수료 등 국가 또는공공 단체가 부과하는 부담금), 초/중/고교 학교 납입금, 대학/대학원 등록금, 국민 연금, 건강보험, 고용보험, 산재보험, 장애인 고용부담금, 고속도로 통행요금, 고속버스(차내 단말기 및 고속버스 앱 결제 포함), 상품권 등 현금성 유가증권 구매, 선불카드 구매, 충전 금액, 장기 카드대출(카드론), 단기카드대출(현금서비스), 연회비, 제수수료, 이자
아파트 관리비, 전기요금, 도시가스요금, 자동납부서비스 이용수수료, 공과금 납부액(국세, 지방세, 지방세 외 수입, 관세, 상하수도요금, 벌과금, 과태료, 인지세, 송달료, 민원발급수수료 등 국가 또는공공 단체가 부과하는 부담금), 초/중/고교 학교 납입금, 대학/대학원 등록금, 국민 연금, 건강보험, 고용보험, 산재보험, 장애인 고용부담금, 고속도로 통행요금, 고속버스(차내 단말기 및 고속버스 앱 결제 포함), 상품권 등 현금성 유가증권 구매, 선불카드 구매, 충전 금액, 장기 카드대출(카드론), 단기카드대출(현금서비스), 연회비, 제수수료, 이자
- M포인트는 적립월로부터 60개월(5년) 간 유효하며 기간 내 사용하지 않은 포인트는 60개월이 경과되면 월 단위로 자동 소멸
현대카드 ZERO Edition 2 포인트형의 혜택에 대해 알아보았습니다.
현대카드 ZERO Edition 2의 경우 포인트형과 할인형 두 가지로 출시가 되었는데 본 포스팅에서 설명하는 포인트형의 경우 이용 금액에 대한 일정 비율로 M포인트가 적립되는 형태이고 할인형의 경우 같은 곳에서 이용했을 경우 1%의 포인트가 적립되는 곳에서는 0.7% 할인, 2.5%의 포인트가 적립되는 곳에서는 1.5%를 할인해 주는 방식입니다.
M포인트는 현대카드 M포인트몰에서 물건을 구입하는 등으로 사용할 수 있지만 제 기준으로는 제품이 많은 편은 아니며 가격이 현금으로 구입하는 것보다 높은 가격으로 형성되어 있습니다. 간혹 최저가보다 낮은 금액으로 핫딜이 올라오기는 하지만 매번 들어가서 그런 물건이 있는지 확인하기도 힘들뿐더러 그 제품이 본인에게 필요한 제품일 것이라는 보장도 없습니다. 간혹 온라인에서 쇼핑할 때 일정 비율은 M포인트로 결제가 가능한 곳이 있거나 일정한 날 구입할 경우 M포인트로 일부 사용이 가능한 경우가 있지만 생각보다 사용하기에도 쉽지 않은 것이 사실입니다. 또한 M포인트는 60개월이 지나면 소멸됩니다.
현금으로도 전환이 가능하지만 다른 카드는 대부분 포인트가 1:1의 비율로 현금으로 전환되는 것에 비해 M포인트는 1.5:1의 비율로 전환이 됩니다. 따라서 할인형의 0.7%, 1.5% 할인이 포인트형보다 혜택이 낮아 보이지만 M포인트 1포인트를 현금으로 전환할 경우 0.6원 정도이며 2.5포인트를 현금으로 전환하면 1.6원 정도가 되기 때문에 포인트형과 할인형의 혜택은 큰 차이는 없다고 할 수 있습니다. 따라서 포인트형이 할인형보다 혜택이 크니 포인트형으로 발급받을 필요는 없으며 기본적립이 되는 가맹점에서의 사용이 더 많은 경우 포인트형을 발급받는 것이 조금 유리할 수 있으며 생활 필수 영역에 있는 가맹점에서의 사용이 더 많은 경우 할인형이 조금 유리하다고 할 수 있지만 이는 정말로 아주 소소한 차이일 뿐입니다.
다만 현대카드 ZERO Edition 2 포인트형의 혜택에서 3, 4, 5번의 경우에 추가되어 있는 신차 구입 시 1.5% 적립과 주유 적립, 몇 군데 쇼핑몰의 경우 카드 홈페이지를 경유해 현대카드로 결제할 경우 M포인트가 추가 적립되는 혜택은 할인형에는 없는, 포인트형에만 가능한 혜택으로 대부분 주유 혜택이 있는 카드의 경우 월 한도가 정해져 있는데 해당 카드의 경우 1일 2회, 10만 원까지 계속 적립이 되기 때문에 한 달에 최대 300만 원까지 M포인트 적립이 가능합니다. 한 달에 주유를 300만 원이나 하기는 조금 힘들겠지만 만약 특수한 직업이거나 주유를 유족 많이 하는 사람의 경우 발급을 고려해 보아도 좋을 듯합니다.
또한 기아 자동차나 현대 자동차에서 신차를 구매할 계획이 있을 경우 해당 카드를 발급받은 후 해당 카드로 구매한다면 구입 가격의 1.5%가 적립되므로 천만원당 15만 M포인트가 적립됩니다. 현대카드 홈페이지를 통해 구입하면 M포인트를 1~2% 정도 추가 적립해 주는 혜택의 경우 현대카드 홈페이지를 경유해서 해당 사이트로 들어가서 결제하게 되면 쿠폰 등의 혜택이 적용되지 경우가 많기 때문에 M포인트를 1~2% 를 더 적립받기 위해서 최저가 검색을 통해 구입하거나 5%~10% 정도의 할인 쿠폰을 사용하지 않을 이유가 전혀 없기 때문에 큰 메리트는 없어 보입니다. (물론 아무런 혜택이 없이 구입해야 해서 경유해서 구입하나 그냥 구입하나 금액이 같은 경우에는 경유해서 구입하는 것이 훨씬 이득이긴 합니다.)
결국 정리해 보면 기아자동차나 현대 자동차에서 신차를 구입할 예정이 아니거나 주유 혜택 등이 필요 없을 경우 현대카드 ZERO Edition 2 포인트형을 발급받는 이유는 기본적립과 생활 필수 영역에서의 적립 혜택 때문이라고 할 수 있는데 한 달에 최소 30만 원 정도만 카드를 사용할 경우 이보다 혜택이 좋은 신용카드가 꽤 많이 있으므로 굳이 해당 카드를 발급받을 필요는 없습니다.
다만 현대카드 ZERO Edition 2의 경우 적립 한도와 횟수에 제한이 없고 전월 실적이 필요 없기 때문에 한 달에 신용카드 이용 금액이 총 30만 원을 넘지 않거나 매달 사용금액이 불규칙한 경우(다만 매달 신용카드 이용 금액이 불규칙하다고 하더라도 매달 30만 원 이상은 사용할 수 있는 경우에는 해당되지 않으며 어떤 달은 5만 원만 사용하고 어떤 달은 50만 원을 사용하는 등 적게 사용한 달의 신용카드 사용 금액이 30만 원 미만일 경우에만 해당됩니다.) 전월에 신용카드를 아예 사용하지 않았다고 하더라도 이번 달에 사용한 금액에 대해서는 제한 없이 적립을 해주기 때문에 해당 카드를 발급받아도 좋을 듯합니다.
또한 주로 사용하는 주 사용카드가 있으면서 주 사용카드의 이용 한도 이상을 사용하는 경우 주 사용카드의 혜택 한도를 모두 사용한 달에 현대카드 ZERO Edition 2를 사용하여 조금이나마 혜택을 받는 것도 괜찮아 보입니다.
현대카드 ZERO Edition 2 포인트형에 대해 알아보았습니다.